# 추운 겨울밤을 밝히는 모녀의 작은 노점 대로변에 위치한 작은 노점. 엄마 안나 씨와 여덟 살 유정이가 함께하는 다코야키(문어가 들어간 일본식 풀빵) 가게다. 지인의 소개로 작년부터 하루 4-5시간씩 다코야키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엄마. 뭐든 쉬운 장사는 없다지만, 가장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