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7년 차 배우 오창석이 지독한 악역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3년 전 신인상을 받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 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지난 30일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