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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상담소 2회 이효리 “잘생긴 사람은 이상순뿐” 사랑꾼 면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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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장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몽글 씨들을 위한 특별한 사랑학개론을 펼쳐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첫 소개팅을 마친 출연진들의 돌직구 질문과 순수한 반응이 쉴 새 없는 웃음을 자아냈다.

3월 15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 몽글상담소’ 2회에서는 첫 소개팅을 마친 발달장애 청춘들의 풋풋한 후기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따뜻한 조언이 공개된다. 최근 넷플릭스 순위 7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 회차에서 펼쳐질 몽글 씨들의 무해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연애 코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밝은 성격과 화법으로 첫 회부터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획득한 오지현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이인국과의 소개팅을 떠올리며 “너무 멋있어서 15개 사랑의 화살에 맞았다”라고 사랑스러운 소개팅 후기를 들려주더니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만 보인다는 게 진짜예요?”라고 묻는다.

이에 이효리는 “눈에 잘생긴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내 마음에 잘생긴 사람은 이상순 한 명 뿐”이라고 밝혀 이상순의 함박 웃음을 유발한다. 오지현은 “완전 사랑꾼이네요”라며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꽁냥꽁냥에 부러움 가득한 눈빛을 보낸다고.

또한 이효리는 “사랑을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꾸 생각난다”라며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꾸 생각 나고 맛있는 걸 먹어도 생각난다”라며 사랑을 정의해 몽글 씨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고.

그런가 하면, 유지훈의 솔직한 매력이 또 한번 이효리를 무장해제시킨다. 이효리가 “우리 부부도 소개팅을 처음 만났어”라고 밝히자 유지훈은 맞은 편의 이효리, 이상순을 바라보더니 “잘 만났네요”라고 응답한다. 재치있는 입담의 소유자 이효리는 순간 말을 잊고 웃음을 터트리더니 “역시 내 천적이야 지훈이”라며 유지훈의 솔직 화법에 대만족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내 마음이 몽글몽글 몽글상담소’는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은 고혜린 PD의 신작으로, 도파민 위주의 콘텐츠 사이에서 몽글 씨들의 순수한 사랑 찾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넷플릭스 상위권에 진입하며 남다른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의 진솔한 경험담과 발달장애 청년들의 설레는 첫 로맨스는 3월 15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 몽글상담소’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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