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36회 안재현·양세형, 강원도 오지마을 혹한기 임장… ‘자연인’ 라이프 체험

강원도 정선 오지마을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펼쳐지는 ‘종이 인형’ 안재현과 멤버들의 처절한 생존 임장이 공개된다.
2월 12일 목요일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36회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을 찾아, 주민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그리고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깊은 산중으로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외부와 단절된 오지의 환경에 당황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네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화전민 1호 집으로, 흙과 나무만으로 지어져 세월의 결을 온전히 간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집은 리모델링 없이 과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여물을 끓이던 가마솥과 볏짚을 보관하던 다락방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주방 임장 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추억에 잠기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를 본 장동민은 “시대를 아우르는 방송”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동파된 수도와 꽁꽁 얼어붙은 식용유가 발견되는 등 오지마을의 혹독한 겨울살이 현실을 마주한 멤버들이 충격에 빠진 모습도 공개된다. 이어 만난 집주인은 약 20년 전부터 이곳에 거주 중이라 밝히며 자연 속 삶을 전했다. 특히 집주인의 과거 이력이 공개되자 양세형과 양세찬이 크게 놀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집주인의 정체와 네 사람의 좌충우돌 점심 준비 과정이 담긴 MBC ‘구해줘! 홈즈’ 336회는 2월 12일 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