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11회 한경욱, ‘최강 빌런’의 마지막 반전?

7791281f f1b7 4cdd 9ff1 1035b84d92ec

6월 26일에 방송되는 MBC ‘오십프로’ 11회에서는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이 거악 한경욱을 상대로 마지막 작전에 나선다.

마지막 작전 앞둔 세 사람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결말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극에서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사라진 물건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이 거악 한경욱을 상대로 마지막 반격에 나선 상황이다.

헤븐캐피탈 비밀과 최종 반격

7791281f f1b7 4cdd 9ff1 1035b84d92ec

헤븐캐피탈을 둘러싼 비밀이 점차 드러나면서 이들의 최종 작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기 다른 목적을 안고 출발했던 세 사람은 헤븐캐피탈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더욱 긴밀하게 힘을 합치고 있다. 이들이 끝까지 공조를 이어가며 모든 진실을 세상에 밝히고 각자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한경욱, ‘최강 빌런’의 끝

7791281f f1b7 4cdd 9ff1 1035b84d92ec

극 중 최강 빌런으로 활약한 한경욱의 결말도 관심사다. 그는 권력과 자본을 앞세워 협박과 폭력을 서슴지 않으며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왔다.

최근에는 유인구를 냉정하게 내치고 경쟁자였던 김선중을 압박해 시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게 했다. 과거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냈던 화산파 두목 황화산에게 동업을 제안하는 등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행보를 이어갔다.

악행의 대가와 마지막 반전

과연 한경욱이 자신의 악행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지 아니면 또 한 번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한경욱은 위기마다 상대를 버리고 판을 새로 짜는 방식으로 살아남았다.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 지금 그의 계산이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지가 결말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한경욱의 최후는 세 사람의 마지막 작전이 끝까지 밀고 갈 가장 큰 판으로 보인다. 그가 쌓아온 악행은 이번에는 정말 대가를 치르게 될까?

MBC ‘오십프로’ 11회는 6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