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손 닿자, 양세종 ‘화들짝!’…오싹한 설렘 폭발

7월 1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과 양세종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오컬트 로맨스를 모션 포스터로 먼저 드러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가 얽히는 좌충우돌 로맨스다.

박은빈 손길, 양세종 ‘화들짝!’

공개된 모션 포스터에는 박은빈이 장갑을 벗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양세종의 손을 감싸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손이 맞닿는 순간 하늘에는 굉음이 울리고 창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범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도 함께 암시된다. 손을 잡는 단순한 장면이 오싹한 분위기와 로맨스의 설렘을 동시에 만들며 두 배우의 관계에 시선을 모은다.

굉음·그림자·손끝 공포

갑작스러운 상황에 양세종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박은빈은 익숙한 듯 미소를 지으며 그를 바라봐 두 사람의 상반된 온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문구가 더해진다. 수상한 그림자와 손끝의 접촉은 두 사람만의 독특한 로맨스가 어떻게 시작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이런 사람 처음이야”

박은빈과 양세종은 직접 관계성을 설명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박은빈은 “이런 사람 네가 처음이야”라는 말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외로운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아온 인물에게 내면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마음이 갈 수밖에 없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박은빈의 말은 오싹한 설정 안에 숨은 외로움과 설렘을 함께 짚는다.

무서운데, 귀여운 로맨스

양세종은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하는 키워드로 ‘귀여움’을 꼽았다. 그는 박은빈을 계속 따라다니고 여러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며 곁을 지키는 관계성이 귀엽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양세종이 말한 ‘귀여움’은 무서움과 설렘이 동시에 움직이는 이 로맨스의 결을 보여준다. 손끝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얼마나 오싹하고 사랑스럽게 흔들릴까?

박은빈의 손길에 양세종이 화들짝 놀란 모션 포스터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오싹한 연애’의 오컬트 로맨스 분위기를 또렷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