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해피엔딩 쟁취할까? 마지막 2화 결말 변수

종영까지 단 2화 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역들이 최종화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마지막 2화만 남긴 로맨스 코미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의 일촉즉발 로맨스 코미디다.

배우들의 캐릭터 맞춤 열연에 힘입어 지난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11%, 전국 10.5%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를 거머쥐며 적수 없는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시공초월 이별 위기, 각성한 임지연

지난 방송에서는 직진을 시작한 임지연과 허남준이 시공초월 이별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임지연이 ‘진짜’임을 깨닫고 각성하는 전개가 펼쳐져 쫄깃함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13, 14화에서는 차일그룹 경영권을 장악한 장승조의 계획에 제동을 거는 허남준의 본격적인 반격이 예고돼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까?

이에 코믹과 정극을 넘나드는 하드캐리로 흥행을 이끈 임지연은 “남은 2회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허남준 역시 “임지연과 허남준이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애틋함을 폭발시킬 로맨스 서사를 최고의 시청포인트로 꼽았다.

장승조의 마침표, 파멸 혹은 결말

그런가 하면 역대급 악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 장승조는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장승조가 맞이할 파멸 혹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주인공들의 시공초월 로맨스의 향방과 차일그룹을 둘러싼 짜릿한 반격의 서사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다. 임지연과 허남준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까?

주인공들의 시공초월 로맨스의 향방과 차일그룹을 둘러싼 짜릿한 반격의 서사는 6월 19, 20일 밤 9시 50분에 마지막 13, 14회가 각각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