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51회 전현무, 구조견 돌보며 ‘무버지’ 변신

6월 12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51회에서는 전현무가 부모님이 입양한 아기 강아지를 돌보며 ‘무버지’로 변신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생후 70일 구조견과 만난 무버지

공개된 스틸에는 전현무가 새하얀 털의 아기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고 소개하며 부모님을 위해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앞서 기안84의 도움으로 부모님이 반려견을 입양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전현무는 “번식장에서 구조된 생후 70일 된 강아지”라고 설명하며 작은 생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예방접종 챙기는 일일 아빠

휴일임에도 전현무는 아침 일찍 일어나 강아지 돌봄에 나선다. 가장 먼저 물과 사료를 챙기고, 종합 예방접종을 위해 하루 동안 직접 보호자 역할을 맡는다.

작은 강아지를 바라보는 전현무의 표정에는 흐뭇함이 묻어난다. 평소와 달리 작은 움직임에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은 초보 보호자의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름 고민까지 빠진 돌봄 하루

활발한 에너지로 집안을 뛰어다니는 강아지는 전현무의 하루를 순식간에 바꿔놓는다. 전현무는 거실을 돌며 신나게 놀아주고, 발랄한 강아지를 따라다니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다.

이름을 정하는 일도 중요한 고민이 된다. 흰둥이, 열무, 백설기 같은 후보를 떠올리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은 새 가족을 맞이한 설렘을 더한다.

육아를 떠올린 전현무의 깨달음

전현무는 강아지와 생활하면서 돌봄의 무게를 실감한다. 그는 “육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작은 생명을 챙기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세심한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털어놓는다.

돌봄이 길어질수록 전현무는 아빠가 됐을 때의 감각도 새롭게 떠올린다. 나이가 들어 아빠가 됐을 때 오히려 더 차분하고 깊게 바라볼 수 있다는 깨달음은 웃음 속에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시작된 입양은 전현무에게도 새로운 감정을 안기는 하루가 된다. 무버지의 첫 육견 도전은 어떤 웃음과 공감을 남길까?

전현무의 생후 70일 구조견 돌봄과 예방접종 챙기기, 이름 짓기 고민은 6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5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