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에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 86회에서는 김용빈, 빈예서, 성리의 6월 월간 챔피언 경쟁과 김수찬·김다현의 신곡 무대가 공개된다.
김용빈·빈예서·성리의 월간 챔피언 경쟁
김용빈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로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달 우승의 기세를 이어 다시 정상 탈환에 나서는 만큼, 이번 무대는 명예의 전당을 향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가르는 승부가 된다.
빈예서는 ‘미모사’로 약 8개월 만에 월간 챔피언 후보로 복귀한다. 오랜만의 후보 합류는 탄탄한 팬덤과 꾸준한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성리는 ‘알랑가 모르겠어’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 우승 이후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차트쇼 후보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성리가 여는 ‘알랑가 모르겠어’와 ‘오늘 이 밤’
무대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트롯 구성으로 채워진다. 후보 경쟁뿐 아니라 각 가수의 색깔을 담은 신곡과 스페셜 무대가 이어지며 차트쇼의 흐름을 넓힌다.
김수찬은 신곡 ‘남자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마중물 사랑’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준비한다.
김다현은 ‘Good Shot!’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골프 용어를 재치 있게 녹여낸 가사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더해져 특유의 활기찬 장점이 살아날 전망이다.
김수찬·김다현이 준비한 최초 공개 신곡
정다한은 ‘세월을 잡아라’로 이달의 신곡 무대에 오른다. 세월 속 아쉬움과 희망을 함께 담아낸 감성 무대로 또 다른 결의 트롯을 들려준다.
류원정은 정통 트롯의 매력을 살린 ‘이미’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서로 다른 색깔의 신곡들이 한 무대에 모이면서 후보 경쟁과 별개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김다현, 김수찬, 류원정, 미스김, 박군, 빈예서, 성리, 에녹, 유지우, 재하, 정다한, 조정민, 최재명, 하동근은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로 차트쇼를 채운다. 후보 경쟁과 신곡 무대, 출연자 라인업이 한데 묶이며 생방송 무대의 긴장감을 높인다.
정다한·류원정 신곡과 트롯 라인업
각자 다른 서사를 가진 가수들이 같은 무대에 오르는 만큼 관전 포인트는 월간 챔피언의 향방에 모인다. 이번 월간 챔피언 경쟁에서 팬들의 선택은 기존 챔피언의 방어로 향할까, 새 얼굴의 반전으로 향할까?
월간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는 김용빈의 2연패 도전, 빈예서의 후보 복귀, 성리의 상승세와 신곡 무대들은 6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 8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 ON ‘트롯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