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와 모로코를 향해 떠나는 아프리카 대장정이 공개된다.
아프리카 대장정
요르단, 아르헨티나, 르완다 등 일반적인 여행 예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가들을 조명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던 만큼, 시즌3 역시 더욱 강렬한 여정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출연진 모두가 “여행이 아닌 모험”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전보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여정이 예고됐다.
먼저 이번 시즌은 아프리카 대륙을 본격적으로 탐험하는 대장정으로 시선을 끈다. 커피의 발상지로 알려진 에티오피아부터 사하라 사막과 아틀라스 산맥의 장관을 품은 모로코까지, 광활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원시 부족과 사막 풍경
에티오피아에서는 80개가 넘는 원시 부족들이 지금도 각자의 언어와 전통을 이어가며 살아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모로코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과 웅장한 자연경관을 통해 기존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풍경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유명 관광지를 넘어 현지의 삶과 문화가 녹아 있는 진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한 여행지가 아니라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을 따라가는 구성이 시즌3의 핵심이다.
다시 뭉친 시즌2 멤버들
출연진의 케미스트리 역시 시즌3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앞선 시즌에서 호흡을 맞춘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뭉쳐 더욱 강력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맏형 박명수는 특유의 에너지와 강인한 체력으로 팀을 이끈다. 김대호는 베테랑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최다니엘과 든든한 막내 역할을 해내는 이무진까지 더해져 각기 다른 개성이 어우러진 활약을 펼친다.
전소민 합류와 영화 같은 영상미
또 다른 변화도 있다. 전소민이 스튜디오 패널로 새롭게 합류해 멤버들의 모험기를 함께 지켜본다. 현장을 바라보는 솔직한 리액션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토크가 더해지며 스튜디오의 재미 역시 한층 커질 전망이다.
시즌3는 영상미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대자연의 경이로운 풍경과 역사적 유산, 독특한 문화를 영화 같은 화면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극복하는 과정까지 더해져 기존 여행 예능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생동감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를 소개하며 사랑받아온 프로그램인 만큼 시즌3에서는 그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며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새로운 여행지들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들도 대자연의 압도적인 풍경과 모험의 짜릿함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탁우 PD는 이번 시즌을 여행보다 모험에 가까운 여정으로 설명하며 에티오피아와 모로코가 모험이라는 키워드와 잘 맞는 여행지라고 밝혔다. 이 낯선 대장정이 여행 예능의 흐름을 다시 바꾸는 장면으로 이어질까?
에티오피아와 모로코를 향한 아프리카 모험은 6월 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