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3회에서는 생존 경쟁의 판도를 바꿀 정글에서의 마지막 생존 미션 ‘정글 탈출 깃발 릴레이’ 현장이 공개된다.
깃발 3개 마지막 정글 미션
단 한 번의 매치로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정글 생존 마지막 미션이 진행된다. 꼴찌팀도 단숨에 1위로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미션에 4개국 생존 강자들이 일제히 환호를 쏟아낸다.
1등 팀에게는 깃발 3개 획득과 함께 푸짐한 만찬이라는 베네핏이 공개된다. 장시간 굶주림에 시달려온 생존 강자들은 연신 “배고파”를 외치며 의지를 활활 불태운다.
팀 김병만의 정글 레이스
정글 레이스 미션을 앞둔 ‘팀 김병만’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 초대 생존왕의 자존심을 건 승부욕이 끓어오른 것.
초대 생존왕 김병만은 “첫 미션에 1등 하고 자만했다. 깃발 개수를 보고 정신이 바짝 들었다”라며 극도의 압박감을 토로한다.
육준서는 “서로를 믿자”라고 외치며 결의를 다진다. 이 구호 뒤 영훈은 늑대처럼 포효하는 더보이즈 안무에 맞춰 팀원들의 이름을 딴 ‘김육만 파이팅’ 구호를 선창하며 사기를 끌어올린다.
영훈은 “악으로 가득 찼었다. 이번 팀 미션만큼은 무조건 찢어버려야겠다”라며 ‘글로벌 핸섬보이’의 얼굴 뒤에 감춰졌던 날 선 승부욕을 드러냈다.
판도 뒤집는 마지막 사투
김병만은 13년 차 정글 신(神)의 내공이 집약된 전략을 선보인다. “나무 구조만 봐도 어떻게 해체해야 할지 딱 나온다”라며 자신만의 전략을 예고한다.
미션이 시작되자 다른 팀들과 달리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 상황에 현장은 “무슨 일이야?”라며 술렁인다. 김병만의 조용한 움직임은 다른 팀과 다른 방식의 레이스를 예고한다.
강물에 뛰어든 영훈은 눈빛 하나 흔들리지 않는 사투를 이어간다. 극심한 통증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육준서의 부상 투혼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고전 중인 팀 코리아가 이번 미션에서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는다. 마지막 정글 생존 미션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초대 생존왕의 위기와 팀 코리아의 1위 탈환 가능성은 마지막 미션의 핵심 흐름이다. 아무 소리 없이 움직인 전략이 1위 탈환으로 이어질까?
4개국 생존 강자들이 펼칠 정글에서의 마지막 대결은 6월 10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