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에서는 박효진 아나운서의 ‘주차만 15분’ 운전 연수 장면이 공개된다.
엄지인 보스에게 받은 운전 연수
박효진은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서울대 출신 신입 아나운서로 알려진 박효진은 운전에서도 자신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낸다.
시간대별 스케줄표와 깔끔하게 정리된 메이크업 박스로 ‘파워 J’ 면모를 보였던 박효진의 꼼꼼함은 운전 연수에서도 이어진다. 운전 연수는 단순한 이동 장면이 아니라 박효진의 성격과 엄지인 보스의 지도 방식이 함께 드러나는 장면으로 그려진다.
레이스 장갑으로 드러난 FM 운전
운전 경력 한 달 차인 박효진의 차량에서는 흰색 레이스 장갑이 등장한다. 박효진은 “레이스 장갑을 끼면 핸들을 잡는 느낌이 좋다”며 꽃무늬 레이스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운전석을 핸들 가까이 바짝 당긴 자세도 공개된다. 이를 본 김숙과 전현무는 “이게 운전이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주차 15분에 터진 스튜디오 반응
주차 과정에서는 박효진의 FM 성향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박효진은 “주차선을 어깨에 맞춰야 한다”며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며 익힌 주차 공식을 하나하나 그대로 실행한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주차에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주차에만 15분이 걸리자 전현무는 “어머어머 이거 실화야?”라며 머리를 감싸 쥔다.
이경규 역시 박효진의 주차 장면을 지켜보며 과거 출연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왜 나를 부를 때마다 주차를 하냐”고 반응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한다.
초보 운전의 긴장감은 박효진의 꼼꼼한 성향과 맞물려 스튜디오 웃음으로 이어진다. 박효진의 ‘FM 운전’은 웃음으로 끝날까, 성장의 시작으로 남을까?
박효진의 레이스 장갑 운전 습관과 ‘주차만 15분’ 운전 연수 장면은 6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