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OST Part.5 서자영, ‘조용한 기적’ 5일 정오 발매

6월 5일 정오에 발매되는 SBS ‘멋진 신세계’ OST Part.5 ‘조용한 기적’은 서자영의 보컬로 벅찬 사랑의 감정을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낸 곡으로 공개된다.

서자영이 부른 조용한 기적

곡은 남녀 주인공이 느끼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기적’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OST다. 감정을 크게 터뜨리기보다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내며 극 중 두 사람의 서사에 잔잔한 깊이를 더한다.

서자영의 보컬은 쓸쓸한 결을 지니면서도 사랑이 깃든 온기를 함께 담아낸다. 이 목소리는 인물들이 서로를 향해 품는 복잡한 마음을 조용하게 따라가며 장면의 몰입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박성일 음악감독이 만든 감정선

박성일 음악감독은 이번 곡의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폭싹 속았수다’ 등 여러 작품의 음악을 맡아온 호기심스튜디오 음악감독으로, 작품의 분위기와 인물 감정을 음악으로 잇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

앞서 공개된 ‘하여튼’, ‘다시 돌아온 계절’, ‘마음을 놓치다’ 역시 박성일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한 곡이다. ‘조용한 기적’은 그 흐름 위에서 인물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세련된 선율로 풀어내며 극의 여운을 더 깊게 만든다.

전생 인연 위에 더해진 여운

지난 방송에서는 차세계가 꿈을 통해 전생에서도 신서리와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었음을 마주했다. 그는 신서리가 꿈속의 강단심과 같은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은 채 엔딩을 맞으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꿈을 통해 드러난 전생의 감정과 설명하기 어려운 사랑의 감정은 이번 OST가 담아내는 ‘기적’이라는 단어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서자영의 목소리는 차세계와 신서리의 서사에 어떤 여운을 남길까?

서자영의 쓸쓸한 보컬로 완성된 ‘조용한 기적’은 6월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멋진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