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4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1회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이 하동 화개장터를 찾아 한국 전통 장터와 먹거리를 즐기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화개장터 찾은 크리스 가족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화개장터다. 장모가 오래전부터 방문을 기다려온 곳인 만큼 가족들은 장터에 들어서기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겨운 시골 장터의 풍경과 활기찬 분위기는 가족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장터 한가운데에서 펼쳐진 각설이 공연을 본 알렉산더는 예상하지 못한 광경에 몸을 움찔하며 웃음을 안겼다.
강정에 빠진 케데헌 감독
장터 구경에 나선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먹거리를 만났다. 크리스 감독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한국 전통 간식 강정이었다.
강정을 맛본 크리스 감독은 곧바로 알렉산더에게도 맛보라고 권할 만큼 만족감을 드러냈다. 결국 그는 주저하지 않고 구매에 나섰고 메밀과 들깨와 고구마 간식까지 만날 때마다 적극적으로 시식했다.
본격적인 장터 쇼핑이 이어지자 크리스 감독은 이른바 케데헌 감독의 골든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화개장터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 더피도 발견됐고 사위를 자랑하는 장모의 유쾌한 모습까지 더해져 현장은 웃음으로 채워졌다.
사람 얼굴만 한 벚굴
가족들은 하동의 제철 별미인 벚굴도 맛본다. 사람 얼굴만 한 크기의 벚굴이 등장하자 크리스 감독과 알렉산더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직접 맛을 본 크리스 감독은 비린 맛이 전혀 없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초장과 함께 벚굴을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먹방 본능을 드러냈고 알렉산더는 처음으로 굴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하동 화개장터 탐방은 전통 장터의 풍경과 현지 먹거리를 한 번에 보여주는 여정으로 이어진다. 강정에 지갑을 연 크리스 감독이 벚굴 앞에서는 어떤 반응을 더 보여줄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화개장터 탐방기와 벚굴 먹방은 6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