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1회 크리스 감독 하동서 ‘케데헌2 영감’ 찾는다

6월 4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1회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이 장모님의 소원을 따라 하동으로 떠나는 여행 3일 차가 공개된다.

토지 배경지 하동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매기 강 감독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함께 연출한 인물이다. 가족의 한국 여행 3일 차에는 크리스 감독의 장모님까지 함께하며 경남 하동으로 향한다.

여행의 목적지는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배경지로 알려진 하동이다. 평소 ‘토지’를 좋아했던 장모님의 오랜 바람을 이루기 위해 가족들은 기차에 오른다.

기차에 몸을 실은 가족들은 섬진강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풍경을 마주한다. 하동의 자연은 크리스 감독 가족에게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여행 장면으로 다가온다.

기차 안 생라면

라면을 향한 크리스 감독의 애정도 다시 공개된다. 오스카 시상식 당시 생라면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하동으로 가는 길에도 라면을 직접 챙겨온다.

기차에 오른 크리스 감독은 가방에서 라면을 꺼낸다. 아들 알렉산더와 자연스럽게 나눠 먹으며 평소 즐겨 먹는 한국 간식 취향도 함께 드러낸다.

화개장터에서는 가족의 하동 여행이 더 넓어진다. 각설이 공연과 전통 먹거리가 이어지고 강정과 메밀과 벚굴 같은 장터 음식도 가족의 시선을 붙잡는다.

케데헌2 영감

하동의 여정은 단순한 가족 여행에 머물지 않는다. 최참판댁과 화개장터처럼 한국적인 공간이 이어지며 크리스 감독이 작품의 다음 이야기를 떠올릴 만한 장면도 쌓인다.

박경리 작가의 작품 배경지와 하동의 전통 풍경은 크리스 감독에게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온다. 스튜디오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 영감도 얻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진다.

하동에서 시즌2 아이템을 찾는 예고 흐름까지 공개된 만큼 이번 여행은 가족의 추억이자 창작자의 관찰기로도 읽힌다. 크리스 감독은 하동에서 어떤 장면을 다음 이야기의 아이디어로 붙잡았을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하동 여행과 케데헌2 영감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6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