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4회 최미나수, 슈퍼패스로 화이트 레이블 본선행

6월 2일에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4회에서는 최미나수의 슈퍼패스 합류와 화이트 레이블 본선 진출이 공개됐다.

슈퍼패스 합류

최미나수는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 탈락한 뒤 슈퍼패스로 다시 경쟁 무대에 합류했다. 과감한 스타일 변신과 도전 정신을 인정받으면서 추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멘토들은 최미나수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안아름은 처음부터 최미나수를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우리는 처음부터 미나수를 뽑았다”라고 밝히며 선택의 이유를 보탰다.

다시 잡은 기회

재도전 기회를 얻은 최미나수는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 보여줄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데 여기서 떨어지는 건 아쉬운 것 같다”라고 말하며 다음 미션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재인이 SNS 콘텐츠에 강점을 가진 최미나수를 직접 선택하면서 최미나수는 3라운드 팀 미션 ‘피드 전쟁’ 7조에 합류했다. 이 팀은 강한 멤버 구성으로 주목받았고, 최미나수는 팀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갔다.

피드 전쟁 전략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최미나수는 “일하는 여자들, ‘킬잇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팀 콘셉트에 의견을 냈다. 기획 단계부터 팀 방향을 잡는 데 참여하며 단순한 모델 역할에 머물지 않았다.

SNS 업로드 방식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판단을 내놨다. 심사단이 피드를 한 번에 올리는 방식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구성 전략을 제안했고, 그 의견은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가장 빠른 결과물

가장 먼저 콘텐츠를 공개한 7조는 심사 과정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단은 7개 팀 중 가장 먼저 올렸는데 피드 안에 음악과 여러 요소가 함께 들어 있어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봤다.

레이블 평가에서는 최미나수의 비주얼과 표현력이 다시 언급됐다. 안아름은 “최미나수 페이스가 마음에 든다. 너무 많은 걸 할 수 있는 얼굴”이라고 말하며 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강점으로 짚었다.

화이트 레이블 선택

신현지는 최미나수의 “도화지 같은 아우라”를 강점으로 꼽았다. 여러 레이블의 관심을 받은 최미나수는 최종적으로 화이트 레이블에 합류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미나수는 “화이트 레이블에 뼈를 묻겠다”라고 말하며 강한 각오를 남겼다. 탈락 위기에서 다시 살아난 흐름이 본선행으로 이어지면서 최미나수의 다음 무대에도 시선이 모였다.

피드형 미션은 짧은 시간 안에 콘셉트, 촬영, 업로드 흐름을 함께 보여줘야 해 참가자의 실전 감각이 바로 드러나는 방식이다. 최미나수가 화이트 레이블 안에서 이 감각을 더 넓힐 수 있을까?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