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교권보호국 사이다 감독관…’참된 교육’ 심지 강한 인물

6월 5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참교육’에서는 피해자의 편에서 학교를 바로잡는 가상 기관 교권보호국 4인방의 캐릭터 소개가 공개된다.

김무열이 보여줄 사이다 감독관

김무열은 교권보호국의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나화진은 겉으로는 차갑고 무서워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하고 형이나 오빠 같은 온기를 지닌 인물이다.

김무열은 나화진을 끝까지 ‘참된 교육’이라는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으로 설명했다. 스스로 흔들리는 순간이 있어도 피해자의 편에 서려는 마음을 놓지 않는 인물이어서, 차가운 겉모습 안에 단단한 신념을 품은 캐릭터로 그려진다.

액션은 김무열이 맡은 인물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다. 그는 단순히 힘으로 맞붙는 장면처럼 보이지 않도록 상황의 세부 흐름에 따라 액션의 느낌을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성민이 잡는 교권보호국의 중심

이성민은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으로 등장한다. 최강석은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여러 문제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며, 교권보호국이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구심점이다.

최강석은 교권보호국의 존재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캐릭터다. 이성민은 교육 회복 문제에 대해서는 한 치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고, 그 과정에서 무게감 있는 장관 캐릭터를 예고했다.

진기주가 완성할 특전사 출신 감독관

진기주는 특전사 출신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았다. 임한림은 감정에 솔직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인물이며, 군인 출신답게 명령에 대한 책임감과 악바리 근성을 함께 갖고 있다.

임한림은 목표가 정해지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경주마 같은 인물로 설명된다. 진기주는 캐릭터 연구를 통해 망설이기보다 돌파하는 힘을 살리려 했고, 이 성격은 교권보호국 안에서 강한 추진력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표지훈이 그릴 브레인 사무관

표지훈은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인 교권국 브레인 사무관 봉근대 역으로 합류했다. 봉근대는 현장 속에서 당황과 긴장을 겪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권국 일에 흥미와 자긍심을 느끼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봉근대는 처음부터 완성된 히어로로 등장하지 않는다. 표지훈은 현장에서 여러 도움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주고받았고, 어렵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 점차 자기 역할을 찾아가는 변화를 표현하려 했다.

학교 문제를 다루는 작품에서 교권보호국은 현실 기관이 아니라 가상의 장치다. 피해자의 편에 서겠다는 설정은 네 인물이 어떤 방식으로 학교 현장을 바꿔 갈지 묻게 만든다.

김무열을 중심으로 드러나는 교권보호국 4인방의 캐릭터 소개는 6월 5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공개된다.

출처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