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캐치 진실의 눈 14회 승희, 보이스피싱 수거책 전담팀에 “우리 아빠 닮았다”

5월 27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 14회에서는 ‘형사 특집’을 통해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작전과 악질 공갈범 추적 현장이 공개된다.

인천부평경찰서 형사들과 보이스피싱 수거책의 숨 막히는 심리전

먼저 인천부평경찰서 보이스피싱 전담팀이 도심을 활보하는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나선다. 수거책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추적이 이어지고, 현장은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으로 채워진다.

검거 과정은 단순한 추격전으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수거책의 동선을 읽어야 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계산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전담팀은 치밀한 판단과 빠른 움직임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전담팀 4인방’의 팀플레이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각자 다른 위치에서 상황을 살피고, 한순간의 판단으로 검거 작전의 흐름을 바꾸는 과정이 밀착 취재된다.

하지만 작전은 순조롭게만 이어지지 않는다.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검거 작전이 순식간에 실패 위기에 놓이고, 수거책을 잡기 위한 전담팀의 심리전은 더 치열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전 매력을 지닌 전담팀 반장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오마이걸 승희는 “우리 아빠랑 너무 닮았다”라며 남다른 친근감을 드러낸다.

MC들 역시 형사들의 움직임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마치 범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추적 과정이 이어지자, 이들은 연이어 감탄을 쏟아내며 현장의 긴박함을 실감한다.

고의 사고범을 향한 끈질긴 추적, 부산 사하경찰서 강력팀

부산 사하경찰서 강력팀은 부산 일대에서 음주 운전 차량만 골라 고의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뜯어낸 공갈범을 쫓는다. 범인은 음주 운전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피해자들의 약점을 노렸다.

범인의 수법은 악질적이었다. 음주 운전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은 뒤 “신고하겠다”라고 협박했고, 피해자들은 요구에 못 이겨 돈을 건넬 수밖에 없었다.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는 만큼 범행은 한두 번의 우발적 사건으로 보기 어렵다. 같은 방식으로 반복된 범행은 치밀하게 움직인 공갈범의 행적을 추적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강력팀은 CCTV 분석과 탐문 수사로 범인의 이동 경로를 집요하게 좇는다. 단서가 되는 장면을 하나씩 맞춰가며, 형사들은 범인의 다음 움직임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간다.

긴박한 추적 끝에 형사들이 범인과 마주하는 순간도 공개된다. 그러나 범인은 형사들 앞에서도 쉽게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MC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범인의 태도에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스튜디오에는 답답함과 분노가 동시에 번진다.

공갈범을 향한 수사는 단순히 범인을 잡는 장면에서 끝나지 않는다. 피해자들이 왜 돈을 건넬 수밖에 없었는지, 범인이 어떤 빈틈을 파고들었는지까지 따라가며 범행의 구조를 드러낸다.

결정적인 장면은 형사들의 집요한 관찰 속에서 포착된다. CCTV와 탐문 수사, 현장에서 쌓인 감각이 맞물리며 범인의 거짓말을 흔드는 단서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실제 수사에서는 짧은 장면 하나가 범인의 동선을 바꾸고, 거짓말을 무너뜨리는 결정적 단서가 되기도 한다. 보이스피싱 수거책과 공갈범을 쫓는 두 현장은 어떤 찰나의 진실을 남길까.

보이스피싱 수거책과 악질 공갈범을 향한 형사들의 추적은 5월 27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 1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