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로드-식포일러 5회 김도윤, 낚시 고수 자존심…피날레 참치 요리

5월 22일에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식포일러’ 5회에서는 금요일 밤 편성 이동과 함께 욕지도 참치 로드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금요일 밤으로 옮긴 식포일러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오늘 방송부터 금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맛의 비밀을 풀어내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는 편성 이동과 함께 욕지도 참치 로드의 피날레를 이어간다.

이번 방송은 참치 요리만으로 채워지는 미식 여행이 아니다. 셰프들의 요리 입문기, 추억의 러브 스토리, 기억에 남는 손님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한층 진솔한 토크가 펼쳐진다.

음식 앞에서만 보이던 셰프들의 표정이 대화 속에서 또 다른 결로 드러난다. 요리의 기술과 맛의 비밀을 넘어, 셰프들이 어떤 시간과 경험을 지나 지금의 자리에 왔는지도 회차의 중요한 축이 된다.

최강록X김도윤 즉석 듀엣

최강록과 김도윤의 즉석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요리 앞에서는 각자의 스타일이 분명한 셰프지만, 이번에는 노래를 통해 예상 밖의 호흡을 보여준다.

의외의 가창력은 미식 로드쇼 안에 새로운 웃음과 매력을 더한다. 진지한 요리 토크와 바다낚시, 참치 요리 사이에 등장하는 듀엣 무대는 회차 분위기를 한층 가볍게 흔드는 장면이 된다.

셰프들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음악까지 더해지며 ‘식포일러’는 단순한 먹방이나 요리 대결과 다른 결을 만든다. 맛의 스포일러를 찾아가는 여정이 사람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김도윤의 20년 차 낚시 자신감

지난주 참치 낚시에 이어 네 사람은 욕지도 바다낚시에 도전한다. 김도윤은 스스로를 20년 차 낚시 고수라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도윤은 낚시 초보자인 최강록, 데프콘, 정호영을 위해 일일 낚시 강사를 자처한다. 낚시에 대한 설명부터 자세까지 챙기며 남다른 의욕을 보이지만, 예상과 달리 초보자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흔들린다.

자칭 낚시 고수였던 김도윤은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크게 당황한다. 과연 그는 욕지도 바다 위에서 낚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이번 회차의 웃음 포인트가 된다.

참치로 시작해 참치로 끝나는 욕지도

욕지도의 마지막은 참치 요리로 장식된다. 최강록, 김도윤, 정호영 세 셰프는 각자의 스타일과 비법을 담아 피날레 참치 요리를 준비한다.

앞서 보여준 참치 요리와는 다른 조합과 셰프들만의 킥이 더해진다. 같은 재료라도 누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맛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 만큼, 세 셰프의 요리는 욕지도 참치 로드의 마지막을 채우는 핵심 장면이 된다.

데프콘 역시 또 다른 참치 요리를 맛보고 감탄을 쏟아낸다. 참치로 시작해 참치로 끝나는 이번 여정은 미식 로드쇼라는 프로그램의 성격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편성 이동과 함께 공개되는 ‘식포일러’ 5회는 셰프들의 토크, 듀엣, 낚시, 참치 요리가 한 번에 맞물리는 회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도윤의 낚시 자존심과 세 셰프의 피날레 참치 요리 중 어느 장면이 더 강한 맛의 스포일러로 남을까.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 정호영의 욕지도 참치 로드 마지막 이야기는 5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식포일러’ 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