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불나방 돌직구 폭발, 낙화유수 흔든 심박수 데이트

5월 12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심박수 측정 수업으로 엇갈린 호감이 드러나고, 불나방과 낙화유수의 심상치 않은 데이트 흐름이 공개됐다.

심박수 수업이 만든 엇갈린 호감

5회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심박수 측정 수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아슬아슬한 스킨십과 예상 밖 심장 반응이 이어지며 출연진들의 마음이 복잡하게 흔들렸다.

심박수 결과는 단순한 게임으로 끝나지 않았다. 마음속 1순위와 심장이 반응한 상대가 다르게 나타나면서 출연진들은 당황했고, 일부 관계는 더 미묘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불나방 낙화유수 데이트의 시작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심박수 결과로 짝이 된 불나방과 낙화유수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부터 편안한 설렘보다 긴장감에 가까웠다.

불나방은 감정이 격해진 상태로 “그럼 연애를 못 한다. 눈치 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고 말하며 낙화유수를 향해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넉살은 “숨길 생각이 없네”라고 놀랐고, 김풍과 넉살은 통쾌함과 충격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붉은 실 매칭이 부른 새 갈등

이어 붉은 실이 연결해주는 새로운 매칭 수업도 예고됐다. 결과를 확인한 불나방은 “내 뒷목을 쳐서 기절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불나방의 반응은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흐름에 놓인 출연자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으로 보인다. 심박수 결과와 붉은 실 매칭이 맞물리면서 관계는 더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움직이게 됐다.

수금지화의 불도저 직진

반대편에서는 수금지화의 직진 고백도 이어졌다. 그는 한 돌싱녀와의 대화에서 “그냥 막 좋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돌아버리겠어 진짜”라고 말하며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수금지화의 태도에 넉살은 “그만하면 안 돼? 후퇴해”라고 반응했다. 한쪽에서는 불나방이 선을 세우고, 다른 쪽에서는 수금지화가 속도를 높이면서 예고편의 긴장감은 더 커졌다.

김풍이 말한 휴먼 심리 다큐

데이트 중 불나방이 감정을 더는 누르지 못하는 장면도 예고됐다. 그는 “죄송해요”라며 애써 분위기를 잡으려 했지만, 결국 “그 얘기 금지다. 제발”이라고 말하며 감정을 터뜨렸다.

이를 본 김풍은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라 휴먼 심리 다큐 같다고 반응했다. 단순한 매칭 예능의 설렘보다, 감정 조절과 관계의 압박이 더 크게 드러난 장면이었다.

이번 흐름은 심박수라는 수치가 실제 마음을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지 묻게 만든다. 설렘을 확인하려는 수업이 오히려 불편한 관계를 드러내고, 붉은 실 매칭까지 더해지며 출연진의 감정은 더 노골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불나방의 돌직구 데이트와 붉은 실 매칭 후폭풍은 ‘돌싱N모솔’ 다음 흐름의 핵심 갈등으로 남는다.

출처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