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VS이세희, 오디션 장에서 만난 무명배우와 톱스타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신서리와 윤지효의 오디션장 장면을 공개했다. 무명배우와 톱스타로 마주한 두 인물의 대립이 초반 관계의 결을 드러낸다.

신서리와 윤지효 오디션장 대치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스토브리그’, ‘치얼업’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가 참여했고,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임지연이 연기하는 신서리가 오디션장에 선 모습이 담겼다. 신서리는 무명배우라는 위치와 달리 주눅 들지 않는 태도와 강한 눈빛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듯한 표정은 강단심의 생존 본능이 현대의 신서리에게 어떻게 스며드는지 보여준다.

무명배우와 톱스타의 맞대결

이세희가 맡은 윤지효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로 등장한다. 윤지효는 오디션장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태도로 맞서며 신서리와 다른 방식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분위기는 눈싸움 장면에서 더 뚜렷해진다. 서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마주 선 신서리와 윤지효는 체면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신서리는 조선 악녀의 독기를 앞세우고, 윤지효는 톱스타의 자존심을 내려놓지 않은 채 승부욕을 드러낸다.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오디션장에서 최종 선택을 받을 인물이 누구인지도 첫 방송 전 관심을 모으는 지점이다. 신서리와 윤지효가 단순한 경쟁 관계를 넘어 어떤 앙숙 흐름을 만들어갈지에 따라 작품 초반의 긴장감도 달라질 전망이다.

여기에 냉혹한 재벌 차세계와 신서리의 관계가 더해지면서 드라마는 빙의 설정과 로맨스 코미디를 함께 전개한다. 조선 악녀의 영혼이 현대 무명배우의 삶을 어떻게 흔들고, 차세계와 어떤 방식으로 부딪힐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임지연과 허남준, 이세희를 중심으로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첫 회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출처 : SBS ‘멋진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