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에 방송되는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23회에서는 고결을 둘러싼 조은애와 서승리의 갈등이 공개된다.
병원으로 모여든 가족들
앞서 고강수(이호재 분)는 이영화(정영숙 분)와 여행을 떠났다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악화로 위기를 맞았다. 병원에 가길 거부하던 그는 결국 의식을 잃으며 상황은 급변했다.
수면 위로 드러난 갈등
여행에 동행했던 고결은 할아버지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대치(윤다훈 분)에게 강하게 질책을 받는다. 이를 지켜보던 조은애(엄현경 분)는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한다. 고강수의 건강 이상을 계기로 고씨 집안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엇갈린 세 사람의 관계
고결을 사이에 둔 조은애와 서승리(윤다영 분)의 관계 변화도 관전 포인트다. 오랜 시간 고결을 짝사랑해온 서승리는 그의 곁에 있는 조은애를 향해 노골적인 경계심을 드러내며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전과는 다른 태도가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충격적인 고강수의 의식 불명으로 고씨 집안의 본격적인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가운데, 후계자 레이스 속에서 고결과 조은애, 서승리의 엇갈린 감정선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벼랑 끝에 선 고씨 집안의 쟁탈전과 인물들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은 4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2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