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284회 전원주, 치매 막기 위해 노력 중인 근황 공개

4월 29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84회에서는 전원주가 치매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이 공개된다.

인생 역전 스토리

전원주는 전매특허인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30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인생이 풀렸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네를 산책하며 “늘 식모나 주모, 동네 아줌마 역할만 맡았다.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산 위를 쳐다보며 ‘전원주도 한번 떠보게 해주세요!’ 하며 빌었다”는 것. 이를 들은 MC 현영이 “어떻게 잘 풀리신 거냐?” 묻자, 전원주는 “(이사 온 후) 돈도 벌게 됐고 당시 찍은 광고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CF를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해진과의 특별한 인연

또한 산책 중 “이 동네에 배우 유해진이 산다. 툭 튀어나온 입이(?) 나랑 닮아서 ‘모자(母子)’ 관계로 함께 영화를 찍었다”고 이야기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이장과 군수’의 사진이 공개되자, MC 오지호가 “진짜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전원주는 “입이 튀어나온 사람이 돈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건강 고민과 치매 예방 노력

그런가 하면, 80대 후반이 된 전원주는 “요즘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잦아졌다. 사람을 잘 못 알아봐서 오해받기도 하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걱정이다”며 건강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누가 나에게 밥을 사줬는데, 기억하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 지금은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건망증이 생기다 보니 스스로도 걱정이지만, 자녀들과 내 주위 사람들에게 짐이 될까 봐 노래와 춤, 등산을 하고 있다”며 치매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건강검진 결과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건강 이상설을 극복한 그녀의 실제 상태와 전문가 군단이 내릴 특급 솔루션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전원주의 건강 고민과 일상은 4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8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