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83회 가지 농사 남편,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른다” 발언 현장 경악

4월 23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3회에서는 고3 때 첫째를 임신한 아내를 향한 가지 농사 남편의 선 넘은 막말과 게임 과몰입 사연이 공개된다.

20대 바친 아내와 남편의 막말

아내는 고등학생 때 남편을 처음 만나 고3에 첫째를 임신했다. 20대 대부분을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보냈는데, 이제 남편과 ‘졸혼’을 생각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기대를 모은다.

가지 농사를 짓는 남편은 농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늘 가족을 뒷전으로 했는데, 셋째 출산 당시에도 농사일로 아내 곁에 있어 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를 돕지 않는 이유에 대해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른다”는 발언은 물론,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등 아내를 향한 선 넘은 막말을 해 가사 조사실은 탄식 소리로 가득해진다.

선 넘은 게임 과몰입과 극단적 시도

그뿐만 아니라 남편은 농업과 관련된 여러 모임에 가입해 많은 감투를 쓰고 있는 상황. 심지어 게임에 빠져 거금을 투자하는 건 물론, 부부만의 시간 중에도 게임을 했다는 사실에 현장은 경악에 빠진다.

한편, 아내 역시 우울증 증세로 약을 과다 복용하는 모습과 과거 극단적인 시도를 했던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예고한다.

가사 육아를 전면 거부하며 막말을 쏟아낸 남편과 우울증으로 위태로운 아내의 갈등이 가사 조사실을 경악에 빠뜨린 상황이다. 이들 부부의 위태로운 졸혼 위기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던 아내의 내막과 부부의 갈등 전말은 4월 23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