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눈물의 합평회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박효진 아나운서의 완벽했던 과거 실체가 공개되어 충격을 안긴다.
3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9회에서는 엄지인이 김진웅, 박효진 아나운서와 함께 모교인 서울대 방송부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대 방송부 후배들은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뜨거운 화제가 된 박효진의 대학시절에 대해 증언한다. 방송부 후배는 “효진 누나가 축제 MC를 보던 시절부터 이미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유명했다”라며 자타공인 서울대 뉴진스 민지 닮은 꼴임을 인증한다. 이어 온라인을 장악했던 박효진의 눈물의 합평회를 언급하며 “합평회에서 효진 누나가 울어서 깜짝 놀랐다. 학교 다닐 땐 눈물 한 번 보인 적이 없었다”라고 박효진 아나운서가 서울대 최우등 졸업생이었음을 밝힌다.
이어 서울대 뉴진스 민지와 서울대 김고은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서울대 방송부의 2005년생 이수완이 개인기로 김고은 성대모사를 뽐낸 것. 반달 눈웃음을 짓더니 “사랑해요!”를 외치며 드라마 ‘도깨비’ 속 한 장면을 따라하는 방송부 막내의 모습에 “김고은 있어! 있어!”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엄지인은 “서울대 방송부에는 뉴진스 민지도 있고, 김고은도 있네”라며 감탄한다고.
그런가 하면, 엄지인, 김진웅, 박효진이 아나운서를 꿈꾸는 서울대 방송부원들을 위해 미니 합평회을 개최한다. 엄지인은 서울대생 맞춤형 눈높이 피드백과 족집게 레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지인은 “ㄹ발음을 못 고치면 아나운서 시험 지원할 생각도 하지 마”라며 아나운서 시험 합격을 위해 꼭 필요한 피드백을 전달하더니 “뉴스 원고 한 글자씩 끊어 읽기를 하루 100번씩 연습해라”라고 발음 교정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 서울대 퀸카 박효진 아나운서의 진짜 스펙과 앵무새 혹평 사건 전말
🏫 KBS 최초 01년생 아나운서
박효진 아나운서는 2001년생으로 KBS 아나운서 최초 21세기 출생자라는 진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51기 신입 아나운서로, 서울대 재학 시절부터 최우등 졸업생으로 이름을 날린 인재다.
💧 앵무새 혹평과 눈물의 라이브
그녀가 이토록 화제가 된 이유는 지난 방송에서 치러진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 때문이다. 당시 엄지인 보스의 돌발 속보 지시에 당황해 방송 사고 위기를 겪었고, 선배 남현종 아나운서로부터 앵무새 같다는 혹평을 듣고 폭풍 오열해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스페셜 MC 김태원의 팩트 폭격
이번 회차에는 부활의 국민 할매 김태원이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출격한다. 특히 과거 남자의 자격 시절 막내였던 전현무가 어떻게 대상을 탔는지 모르겠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197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예능의 위엄을 증명할 전망이다.
과연 아나운서 지망생들을 향한 족집게 레슨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전현무의 연세대 방송부 시절 충격적인 과거 춤사위 영상까지 최초로 공개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9회는 3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