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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114회 홍석천의 초호화 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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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55번째 생일 파티 현장에서 200여 명의 하객을 향해 딸의 결혼 소식을 전격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길 전망이다.

3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4회에서는 자신의 생일을 핑계로 서프라이즈 결혼 발표를 기획하는 홍석천 부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석천은 “너도 이번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딸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올해 생일 파티에선 마지막에 딸의 결혼을 발표하려 한다. 사람들이 결혼하는 줄 아직 모른다”며 서프라이즈로 좋은 소식을 알리려는 야심찬 기획을 밝혔다.

홍석천의 딸은 “내가 왜 이렇게 떨리냐”며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삼촌의 네트워크에 다 인사를 해야지”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인터뷰를 위해 자리를 비웠다.

이때, 홍석천의 딸은 주위 사람들에게 “제게 아이디어가 하나 있다”며 아빠 몰래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 이혼한 둘째 누나의 남매를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운 사연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홍석천은 자신의 막강한 연예계 인맥 200여 명을 생일 파티에 초대해 거대한 청첩장 모임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입양을 통해 맺어진 이들 부녀가 서로를 향한 깜짝 이벤트를 어떻게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눈물과 감동이 교차할 이들의 생일 파티 현장은 3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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