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94회 쇼트트랙 영웅 5인 출격, ‘올림픽 은퇴’ 최민정 런닝맨 출연 진짜 이유

올림픽 영웅 최민정이 은퇴 선언 이후 런닝맨을 찾아 출연을 결심하게 된 충격적인 진짜 이유를 밝힐 전망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월 1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 794회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런닝맨 멤버들이 벌칙공을 피하기 위해 배신과 불신이 난무하는 예측 불가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시작부터 피지컬과 뇌지컬을 동시에 요구하는 역대급 미션이 등장하며 멤버들은 물론 빙상 위를 지배하던 쇼트트랙 선수들까지 긴장하게 만들 전망이다.

특히 ‘빙판의 승부사’ 최민정이 미션에서 예상 밖의 난관을 겪자,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이 직접 1:1 코치에 나서 주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게다가 양세찬은 무릎까지 꿇으며 지예은을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이를 본 멤버들이 “지극정성이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자 지예은은 “어떡하냐, 마음의 문이 열리네”라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이모”라며 장난을 치자 ‘MZ의 아이콘’이라 불리던 지예은이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미션을 통해 쌓아온 팀원 간의 의리는 벌칙공에 이름을 적는 순간부터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할 예정이다.

하하는 지예은에게 감정 호소 작전을 펼쳤지만, 진심인지 또 다른 계략인지 가늠할 수 없는 말에 지예은의 속마음은 더욱 복잡해졌고 급기야 멱살까지 잡는 상황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믿었던 ‘런닝맨’ 멤버들의 배신에 충격을 받은 쇼트트랙 이준서는 “나 이제 아무도 못 믿어”라고 외치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까지 보일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날 미션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복불복 식사권 때문에 유재석이 지석진에게 직접 밥을 먹여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를 보던 하하가 “실버타운 같다”며 눈물을 훔치는 진풍경이 벌어질 전망이다. 또한 빙상 위 게임메이커로 불린 이정민 선수가 다른 팀에 식사를 구걸하는 모습과 하하가 지석진에게 버스가 공짜이지 않냐며 공격하는 상황까지 더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는 3월 1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 79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