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38회 고강용 아나운서 첫 전세 도전 및 사내 대출 실패 고비

사내 전세대출 실패라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고강용 아나운서의 험난한 집 구하기 과정이 예고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3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첫 전세에 도전하는 고강용 아나운서의 영영끌 대장정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강용이 이사할 집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품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미리 부동산 중개인에게 영영끌해서 모은 예산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조건의 집을 요청했다고 밝힌다. 고강용이 포기할 수 없는 집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강용은 깔끔하고 넓은 신축 투룸을 시작으로, 활용도 높은 테라스와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층 원룸 등 다양한 구조의 집을 둘러본다. 그는 위치, 구조, 옵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또한 고강용은 직접 방 바닥에 누워 보거나 두 팔을 이용해 실측하는 등 발품 팔기에 열정을 보인다.

고강용은 외관부터 위치까지 느낌이 좋은 집을 보고 “진짜 괜찮을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에 부풀지만,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실감하게 된다고.

기안84가 평생의 롤모델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직접 만나는 장면도 함께 예고됐다. 강남의 주선으로 만남이 성사된 그는 감격에 겨워 눈물까지 보이며 이른바 ‘성덕84’로 등극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연 고강용 아나운서가 현실의 벽을 넘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 638회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