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을 초월하는 사내 비리와 난데없는 핑크빛 스캔들이 연이어 폭로되며 평화롭던 회사가 발칵 뒤집혔다.
3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 793회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되었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라고 폭로하며 열애설에 불씨를 지핀 것인데 당황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핑크빛 기류의 진실에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런앤펀 컴퍼니’ 특집은 예고편이 선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은 유재석과 지석진의 뒤바뀐 아슬아슬한 갑을 관계와, 예능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과 양세찬의 러브라인 떡밥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룰렛 하나에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잔혹한 직장 생활 생존기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화제의 중심에 선 사내 스캔들의 전말은 3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 79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