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FC 6회 평균 8득점 ‘괴물’ 만났다! 스코틀랜드 170cm 장신 군단에 ‘멘붕’?

1월 3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 6회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서프컵’ 16강전에 진출한 ‘히든FC’가 강렬한 상대와 만나 양보 없는 ‘축구 전쟁’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세계 클럽들이 겨루는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대회 ‘서프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상대가 공개된다. ‘히든FC’의 16강 대결 상대는 스코틀랜드로 결정됐다. 감독 이근호는 “스코틀랜드 상당히 강하다. 예선전에서 전승했다. 3경기 했는데 23득점, 3실점이다”라며 스코틀랜드가 무려 한 경기당 평균 8득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히든FC’ 선수들은 놀라며 바짝 긴장했다.

게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은 모두 170cm가 넘는 장신이었다. 캐스터 김성주는 “다 키 큰 선수들이다”라며 체격에서 ‘히든FC’가 밀린다고 예상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뛰어난 조직력과 개인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다. 조별리그 때 만난 선수들과 완전히 다른 상대”라며 ‘어나더 레벨’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든FC’ 선수들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기고 싶다”, “열심히 해서 우승하고 싶다”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에이스’ 고유건이 장신의 스코틀랜드 선수들을 제치고 돌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집념 있는 주훤은 작은 체구였지만, 장신의 스코틀랜드 선수들에 밀리지 않는 강인함을 보였다. 이근호보다 왼발 슈팅이 좋은 ‘스트라이커’ 안민우의 활약까지 예고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하게 한다.

‘히든FC’가 상대할 스코틀랜드 팀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조별 예선에서 보여준 23득점이라는 압도적인 공격력은 ‘히든FC’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평균 8골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상대 팀을 압살하는 수준의 경기력을 증명한다.

대한민국과 스코틀랜드의 양보 없는 16강전 경기는 1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 방송되는 TV CHOSUN 스포츠 예능 ‘히든FC’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