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57회 박준면 김치 사업 비하인드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57회 박준면 김치 사업 비하인드 공개

박준면이 김혜수 선배의 조언으로 김치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일까?

1월 25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57회 ‘박준면’ 편에서는 ‘양념박’ 박준면의 냉장고 공개와 함께, 셰프 손종원을 향한 그녀의 거침없는 팬심 고백이 전파를 탄다.

‘양념박’ 박준면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1월 2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에서는 배우 활동은 물론 김치 사업까지 섭렵한 ‘힙한 여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면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19살 이른 나이에 뮤지컬로 데뷔한 그녀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박준면은 “최근에는 뮤지컬 ‘맘마미아’를 하고 있다”며 극 중 노래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그녀의 오랜 팬임을 밝힌 한 셰프가 듀엣 무대까지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어 박준면이 손종원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손종원의 팬임을 자처한 그녀는 옆자리에 앉은 손종원을 보고 “눈이 호수처럼 정말 이쁘시네요”, “사람 홀리게 하는 눈을 가지셨다”며 수줍게 고백까지 건넨다. 실제 손종원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당시 훈훈한 외모와 실력으로 ‘느좋(느낌 좋다)’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푹 빠지셨다”, “눈 색깔이 달랐나?”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박준면의 ‘맛집 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 공연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맛집을 섭렵해왔다는 그녀는 지역별, 계절별로 꼭 먹어야 할 음식을 막힘없이 소개한다. 특히 “강원도는 옹심이, 대구는 연탄불고기를 먹어야 한다”, “가을에는 포천 포도와 문경 사과를 찾아 먹는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식재료 납품 사업을 하셔도 되겠다”며 혀를 내두른다.

한편, 셰프들은 박준면의 냉장고를 보자마자 군침을 흘린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양념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녀는 “김혜수 선배님의 조언으로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며 뜻밖의 계기를 전한다. 과거 소속사가 경영난을 겪을 때, 평소 박준면의 손맛을 알고 있던 김혜수가 “너 요리 잘하니까 김치 사업 한번 해봐라”라며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냉장고에서 각종 젓갈과 반찬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특히 직접 담근 총각김치를 맛본 뒤에는 “밥도둑이 아니라 밥강도다”, “지금 당장 라면을 끓여야 한다”는 극찬이 이어졌다고 해 그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박준면의 김치 사업은 론칭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그녀는 직접 재료 선정부터 양념 배합까지 관여하며 ‘양념박’의 진가를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근 시청률 2%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화제성 높은 게스트들의 연이은 출연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특히 박준면이 “눈이 호수 같다”고 극찬한 손종원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트리플스타’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질투 어린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 있어, 셰프들 간의 티키타카도 관전 포인트다. 또한 예고편에 등장한 김풍 작가의 요리를 맛보고 박준면이 “이게 무슨 맛이죠?”라며 당황하는 표정이 포착되어, 또다시 ‘지옥에서 온 요리’가 탄생한 것은 아닌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박준면의 ‘밥강도’ 김치와 손종원 셰프와의 설레는 케미는 1월 25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5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