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빵순이, 빵돌이들의 성지로 불리는 대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빵 투어’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1월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79회에서는 ‘빵의 도시’ 대전을 방문한 허경환, 장혁, 박태환의 역대급 빵 투어 현장이 공개된다.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세 사람의 이색적인 조합과 함께, 빵을 향한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연예계 절친인 배우 장혁, 전 수영선수 박태환과 함께 대전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사람이 대전에 모인 이유는 다름 아닌 ‘빵 투어’ 때문이었는데, 이들의 빵 사랑은 상상을 초월했다. 자타공인 소문난 빵 사랑꾼 ‘허경환’과 빵 앞에서는 진지해지는 빵에 진심인 남자 ‘장혁’, 그리고 운동선수 시절부터 365일 빵만 먹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박태환’이 빵의 성지로 불리는 대전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의 비장한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대전에 워낙 유명한 빵집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번 투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모았다.

허경환은 오늘 빵 투어를 위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야심 차게 준비한 것은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명물이자,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만나기 정말 어렵다는 ‘빵 투어 전문 가이드’를 모셔 온 것이었다. 이색 가이드가 직접 모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편안하게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빵 투어 이색 가이드 차에 마련된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역대급 웰컴 키트부터 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접시와 커팅 칼 등 다양한 물건들까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수년간의 경험으로 이색 가이드만 알고 있다는 빵 투어 꿀팁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그 꿀팁은 무엇이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본격적인 빵 투어에 나선 세 사람이 찾은 빵집들의 정체가 하나둘 밝혀지며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대전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빵집은 물론, 일본에서 건너온 장인의 손맛이 담긴 이색 빵집을 비롯해 요즘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돈 주고도 못 사 먹는다는 품절 대란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1등 맛집을 찾았는데. 역대급 타이틀을 거머쥔 빵집인 만큼, 원하는 빵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게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구매 대기표’를 뽑아야 해 모두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1분 1초가 중요한 긴박한 빵 투어에 나선 세 사람은 원하는 빵을 손에 넣기 위해 체면도 버리고 결국 무작정 달리기부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액션 배우 장혁과 국가대표 박태환을 뛰게 만든 이 세 사람은 무사히 원하는 빵을 맛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에 소개된 ‘빵택시’는 대전의 안성우 기사가 직접 운영하는 이색 테마 택시로, 빵지순례객들을 위해 직접 빵 지도를 제작하고 보냉백까지 대여해 주는 세심한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이들이 찾아간 ‘두바이 쫀득 쿠키’ 맛집은 최근 SNS에서 가장 핫한 디저트 성지로 떠오르며 오픈런 현상을 빚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손과 발에 땀을 쥐게 하는 허경환, 장혁, 박태환의 대전 빵 투어 결말은 1월 25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7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