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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5회 나훈아vs남진… 세기의 라이벌전 “황금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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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5회 나훈아vs남진… 세기의 라이벌전 “황금별 전쟁”

대한민국 가요사를 반으로 갈랐던 전설적인 라이벌 대결이 다시 한번 펼쳐질까?

1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5회에서는 ‘세기의 라이벌’ 특집을 통해 나훈아 대 남진, 이미자 대 패티김의 역사적 명승부를 2026년 버전으로 재현한다. MC 김성주가 “당시에는 나훈아냐 남진이냐에 따라 한반도가 반으로 나뉠 정도였다”라고 회상했을 만큼 뜨거웠던 그 시절의 열기가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을 통해 되살아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헌정 무대가 아닌, 자존심을 건 치열한 ‘일대일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된다. 출연진들은 각각 나훈아, 남진, 이미자, 패티김의 대표곡을 선곡해 정면 승부를 벌인다. 한국 가요계 최초로 ‘라이벌 시대’를 열었던 레전드들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오르는 만큼, 후배 가수들 또한 한 치의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을 펼치며 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스페셜 메들리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나훈아의 ‘잡초’, 남진의 ‘오빠 아직 살아있다’,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 등 전 국민이 사랑하는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오직 ‘금타는 금요일’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승부의 판도를 뒤흔들 파격적인 ‘황금별 룰’의 도입이다. 제작진은 이번 라이벌 특집을 맞아 승자가 패자의 별을 직접 뺏어올 수 있는 잔혹한 규칙을 신설했다. 이로 인해 단 한 번의 승패로 누군가는 단숨에 상위권으로 도약하고, 누군가는 공들여 모은 별을 잃고 추락하는 극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이러한 ‘별 뺏기’ 룰은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대결 상대의 별을 강탈해 2개를 챙길 수 있는 구조는 출연진들에게 엄청난 압박감과 동시에 승부욕을 불러일으켰다. “뺏지 않으면 뺏긴다”는 살벌한 긴장감 속에서 과연 누가 상대의 별을 차지하고 골든컵에 한 발짝 더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벌한 승부의 세계와 레전드 명곡의 향연이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5회는 1월 23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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