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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134회 ‘작두범’ 이종범 감독의 신들린 작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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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134회 ‘작두범’ 이종범 감독의 신들린 작전야구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운명을 건 1차전, ‘작두범’ 모드를 가동한 이종범 감독의 현란한 작전 야구와 이를 지켜보는 아들 이정후의 생생한 반응은 과연 어떠할까?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34회에서는 이종범 감독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몬스터즈의 치열한 승부와 김태균의 웃지 못할 ‘점프’ 해프닝이 공개된다.

이종범 감독은 첫 직관 경기인만큼 모든 작전을 펼친다. 작두범 모드에 돌입한 그는 타석에 나가는 선수들을 “취취췻”하고 부른 후 상황에 따른 작전을 주문하며 승부수를 띄운다. 대주자를 투입한 이종범 감독은 국민체조를 하듯 양손을 번갈아 위로 올리더니 허리띠 모자 챙을 건드리며 바쁘게 사인을 쏟아내 고척돔을 작전 사인이 난무하는 사인회장으로 탈바꿈시킨다. 특히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 감독의 작전 야구에 흥미로운 눈빛을 드러낸다고. 마치 캐스터가 된 듯 같이 직관을 온 친구들에게 “이게 콘택트 작전”이라고 경기 상황을 중계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종범 감독이 김태균에게 서운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라운드에서 폴짝 뛰는 김태균의 모습을 본 이종범 감독은 “와따 태균이 점프가 서운하다”라며 “태균이 점프가 이정도인줄 알았으면 내가 서장훈이 세웠지”라며 농담을 던진다. 이에 김태균은 제 자리에서 폴짝폴짝 뛰며 “점프가 안되네”라고 멋쩍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정후는 아버지의 작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분석하며 ‘야구 천재’ 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특히 이종범 감독이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사인을 보며 친구들에게 “저건 치고 달리라는 뜻이야”, “지금은 기습 번트 타이밍이야”라고 해설해 주변 관중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독립리그 대표팀 역시 몬스터즈의 변칙 작전에 맞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응수하며 고척돔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운다.

치열한 수싸움과 선수들의 투혼이 빛나는 ‘최강시리즈’ 1차전의 승자는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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