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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22회 전태풍 VS 허재, 역대급 ‘시야 차단 자유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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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22회 전태풍 VS 허재, 역대급 ‘시야 차단 자유투’ 대결

‘농구 대통령’ 허재와 ‘테크니션’ 전태풍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과연 ‘시야 차단 자유투’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422회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전태풍, 지미나 부부의 집을 방문해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현역 시절 못지않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눈 가리고 자유투 넣기’라는 기상천외한 대결을 펼쳤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전태풍, 지미나 부부의 집에 ’한국의 마이클 조던‘ 허재가 찾아왔다. 전태풍과 허재는 과거 KCC 이지스 시절 감독과 선수로 만나 한 팀에서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던 각별한 사제지간으로, 미국에서 귀화한 전태풍이 허재를 ’한국의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끈끈한 관계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17년이라는 오랜 친분을 다진 사이답게 만나자마자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 곧이어 드러난 전태풍의 ’날라리 남편‘ 면모에 참다못한 허재는 “너 미국에서 그러면 잡혀간다”, “애들 앞에서 욕할 수도 없고…”라며 분노를 터뜨리기도 했다. 평소 아내 지미나에게 장난을 일삼는 전태풍의 모습에 허재가 혀를 내두른 것인데, 과연 허재를 격노하게 한 전태풍의 만행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농구 패밀리‘로 유명한 허재가 전태풍, 지미나 부부에게 교육 비법을 전수했다. 허재의 아들 허웅과 허훈은 현재 한국 프로 농구계에서 ’MVP‘와 ’연봉 킹‘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농구 스타로 맹활약 중이다. 이날 허재는 삼 남매 모두 농구선수를 꿈꾸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를 위해 농구 가문이 될 수 있었던 모든 비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허재의 신개념 교육법에 일동 “왜 그러시는 거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허재만의 독특한 철학이 담긴, 모두를 놀라게 한 ’농구 명가‘ 허재 표 육아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전태풍은 농구 레전드인 스승 허재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안대를 쓴 채 슛을 던지는 일명 ’시야 차단 자유투 대결‘을 제시한 것. 눈을 가린 두 사람의 역대급 승부에 스튜디오에서는 “저게 가능하다고?”, “조작한 거 아니냐”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현역 시절 신기에 가까운 슛 감각을 자랑했던 두 사람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과연 농구인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농구 스승 허재와 농구 제자 전태풍 중 승리를 가져간 쪽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두 사람의 자유투 대결 결과다. 안대를 쓰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림을 갈라버리는 놀라운 슛 성공률에 지켜보던 MC들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허재는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감각으로 전태풍을 긴장하게 만들었고, 전태풍 역시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응수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승부욕에 불타오른 두 사람 중 마지막에 웃은 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태풍, 지미나 부부를 위한 ’농구 명문가‘ 허재의 신개념 교육법과 농구인의 자존심을 건 세기의 사제 대결은 19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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