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478회 박군 한영 이혼설 진실! “아이 때문에 병원만 2년?”

미운 우리 새끼 478회 박군 한영 이혼설 진실! “아이 때문에 병원만 2년?”

도심 떠나 시골 텐트에서 홀로 지내는 박군의 충격 근황… 과연 한영이 숨긴 비밀은 무엇일까?

1월 18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을 두고 충북의 한 시골 마을로 떠나 의문의 텐트 살이를 하고 있는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의 안락한 신혼집이 아닌, 인적이 드문 시골 낡은 집 마당에 텐트를 치고 침낭에서 잠을 청하는 박군의 기이한 일상이 포착된다. 한겨울 추위 속에 홀로 텐트 생활을 자처한 박군의 모습이 VCR로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마저 “나도 박군이 이혼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진짜 별거 중인 거냐”라며 웅성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박군의 기행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것은 다름 아닌 ‘돌싱 트리오’ 이상민과 임원희다. 두 사람은 휑한 시골집 마당에 덩그러니 놓인 텐트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박군을 다그치자, 그는 “요즘 잡념이 너무 많다”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과거 박군의 프러포즈를 도우며 두 사람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복했던 형님들이기에 박군의 변화는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결국 박군은 그동안 무성했던 ‘연예계 이혼설’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연다. 그는 항간에 떠도는 ‘박군 잠적설’, ‘두 집 살림설’, ‘스킨십 리스설’ 등 부부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한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특히 박군은 “아이 문제로 인해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니며 노력했다”라며 2세 계획과 난임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고백해 형님들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한편,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박군의 고백에 이어 공개될 아내 한영의 충격적인 속마음 인터뷰다. 남편 박군조차 까맣게 몰랐던 사실이 드러나며 스튜디오가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박군에게 절대 공개하지 못한 것이 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이 비밀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박군이 시골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와 한영이 끝까지 숨겨야 했던 비밀의 정체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박군 부부를 둘러싼 이혼설의 진실과 시골 텐트 살이의 전말은 1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