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과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격해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놓은 가운데, 과연 ‘예능 새싹’ 김재원이 보여줄 충격적인 반전과 붐의 광기 어린 텐션은 촬영장을 어떻게 뒤집어 놓았을까?
1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 310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과 인제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6 동계 워크숍’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오프닝 촬영 현장에는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뒤풀이 자리에서 멤버들 및 제작진과 맺은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하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의욕을 내비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붐은 직접 챙겨 온 개인 스피커를 활용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배경음악을 트는 일명 ‘붐크박스’를 가동해 현장의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다. 더불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를 섞어 마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생방송을 방불케 하는 B급 감성의 중계방송까지 선보이며 ‘1박 2일’ 팀을 그야말로 초토화시킨다.
이에 딘딘이 “우리 프로그램은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다급하게 제지하고 나섰지만, 붐은 아랑곳하지 않고 2000년대 감성의 댄스 타임부터 막무가내 디제잉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며 그동안 ‘1박 2일’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반면, 차분한 태도로 촬영에 임한 ‘예능 새싹’ 김재원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평소 정정당당한 승부를 좋아한다. 반칙은 절대 못 견딘다”라고 소신을 밝혀 멤버들을 긴장하게 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대놓고 반칙을 일삼는 등 ‘1박 2일’ 특유의 야생 스타일에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김재원은 녹화가 진행될수록 그동안 감춰뒀던 허당 매력과 반전 예능감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예능 베테랑’ 붐과 ‘예능 신생아’ 김재원의 극과 극 활약상이다.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은 “붐의 텐션을 멤버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김재원의 반칙왕 변신이라니 상상이 안 된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재원이 보여줄 의외의 허당기가 기존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그리고 붐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혹한의 날씨 속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결국 김재원은 “여기 나와서 정말 많은 걸 잃고 가는 것 같다”라며 ‘1박 2일’ 출연을 뒤늦게 후회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붐과 김재원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웃음 폭탄을 예고한 ‘2026 동계 워크숍’의 현장은 1월 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 3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