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환희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전해진 팬들의 선행이 이어졌다.
오는 1월 10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가수 환희의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 부산 공연에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관객들이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된다.
이번 초청은 환희의 다음 공식 팬카페 환희소울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나눔 행사로,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환희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팬 150여 명이 이번 공연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을 연결한 권영찬 교수는 “환희소울 팬카페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리며,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중 환희님의 팬들 15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는 현재 (사)한부모가정사랑회와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 봉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부모가정을 위한 공연 초청 행사를 지난 12년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의 회장을 맡고 있는 ㈜맑은하늘태양광의 김경태 회장은 “환희님의 부산공연에 초대를 해주신 환희소울 공식 팬카페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번 공연을 연결해 주신 권영찬 교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환희는 지난해 12월 25일 창원, 31일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026년 새해에도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Two Be Continued’ 투어는 환희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으며, 팬카페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까지 더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환희의 전국투어는 이번 부산 공연 이후 오는 1월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이어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 : B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