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2기 상철, 이혼 소송 강행한 충격 사유 “전처 떵떵거릴까 봐”

‘나솔사계’ 22기 상철, 이혼 소송 강행한 충격 사유 “전처 떵떵거릴까 봐”

‘나는 솔로’ 22기 상철이 방송에서 이혼 소송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속사정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1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돌싱 특집을 맞아 22기 상철과 용담이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첫인상 선택이었던 백합 대신 호기심이 생긴 용담을 데이트 상대로 지목하며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혼 과정으로 흘러갔다. 먼저 용담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합의 이혼을 했다”며 “소송을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과정이 지지부진한 게 싫어 조용히 빨리 끝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상철은 정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나는 주변에 이혼 사실을 숨기지 않고 친구들에게도 솔직하게 말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상대방이 합의 이혼했다고 떵떵거리고 살 것 같아서 소송 이혼을 진행했다”며 “그때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머리에 구멍이 뚫린 것 같더라”고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겪었음을 고백했다. 특히 상철은 자신의 이혼 사유에 대해 “TV에 나올만한 이야기”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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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대화가 오갔음에도 로맨스의 불꽃은 튀지 않았다. 데이트 후 용담은 “티키타카가 잘 되고 대화가 통했지만 이성적인 텐션은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상철 역시 “내가 여자 보는 눈이 없다”고 자책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22기 상철은 1989년생으로 현역 경륜 선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나는 솔로’ 22기 출연 당시 탄탄한 피지컬과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나솔사계’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사랑 찾기에 도전하고 있다.

‘나는 SOLO’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