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02회에는 심현섭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결혼 8개월 차 심현섭의 등장에 MC들은 “결혼하더니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칭찬했다.
그런데 심현섭이 자리에 앉자, 황보라는 “혹시 담배 태우세요?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하며 “아기 가질 거라면서 담배는 끊어야 하지 않냐”고 일침 했다.

심현섭은 “입고 있는 옷이 오래된 옷이라 그런 거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2세를 위해 시험관을 하려고 한다고 밝히며 술과 담배를 멀리하라는 황보라와 최성국에게 “영림이가 끊은 줄 안다. 이러지 마, 제발”이라고 했다.
실제로 심현섭은 지난 방송에서 정자왕으로 등극하며 2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정자 수가 9천 8백만 마리로 19세 수준”이라며 아내 정영림에게 “태명은 심밤바”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황보라의 날카로운 후각에 비밀이 들통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