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한국어’ 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 스페셜 DJ에서 고정 DJ로 발탁

‘아이돌 한국어’ 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 스페셜 DJ에서 고정 DJ로 발탁

2026년 1월 1일부터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의 새로운 안방주인으로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나캠든과 마카야가 찾아온다.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방송되는 ’아이돌 한국어‘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발맞춰 기획된 EBS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K-POP 아이돌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전 세계 청취자와 적극 소통 중이다.

이번 DJ 발탁은 특히 나캠든과 마카야가 그간 게스트 및 스페셜 DJ로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이 고정 DJ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최근 발표한 미니 3집 ‘LOUD & PROUD’ 활동과 해외 투어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하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BS ‘아이돌 한국어’ 제작진은 “나캠든과 마카야가 스페셜 DJ 당시 보여준 방송에 대한 열정과 매회 눈에 띄게 발전하는 진행 능력에 깊은 신뢰를 갖게 됐다. 두 사람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높이 평가해 고정 DJ 발탁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미국 출신 나캠든과 호주 출신 마카야는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K-POP 아이돌로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글로벌 청취자들과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그동안 게스트와 스페셜 DJ로서 함께하며 라디오의 매력에 푹 빠졌는데, 2026년의 시작을 ‘아이돌 한국어’ 고정 DJ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맞이하게 되어 설렌다”며, “제작진분들이 믿어주신 만큼, 글로벌 청취자분들께 한국어의 즐거움을 알리는 든든한 가이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 한국어’는 1대 DJ 피원하모니 기호·지웅, 2대 DJ 아스트로 진진, 3대 DJ 빌리 문수아·수현에 이어 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와 함께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앰퍼샌드원이 진행하는 ‘아이돌 한국어’는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EBS FM 104.5MHz(수도권 기준), EBS 애플리케이션 ‘반디(BANDI)’, EBS 홈페이지와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