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5회 윤성빈 포지션 변경 승부수… 시은미 오열 ‘무슨 일?’

스파이크 워 5회 윤성빈 포지션 변경 승부수… 시은미 오열 ‘무슨 일?’

기묘한 팀이 임계워커스와의 평가전에서 포지션 변경이라는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시은미가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12월 28일에 방송되는 MBN ‘스파이크 워’ 5회에서는 기묘한 팀이 강원도 정선 사회인 배구단 ‘임계워커스’와 평가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기묘한 팀 감독 김요한은 임계워커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미들 블로커였던 윤성빈의 포지션을 바꿔 윤성빈, 이용대, 이유안 등 다양한 선수들을 이용해 공격력을 끌어올려 경기에 임할 것을 예고한다.

기묘한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윤성빈은 바꾼 포지션에도 빠른 시간 안에 완벽하게 적응하면서 활약한다. 윤성빈뿐만 아니라 주장 이수근의 후위 수비, 그리고 초보 중의 초보였던 나르샤까지도 아웃볼을 캐치하는 노련함을 보여주며 이전과는 확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인다.

D5e65d6f 2941 4481 a0dd d76012346206

또 몸을 날려 수비하며 공격수들에게 공을 올려주는 세터 시은미 덕분에 윤성빈과 이용대 등의 선수들이 마음 놓고 공격을 시도하고, 이들의 다양한 공격이 코트를 찢어놓는다.

확실히 성장한 기묘한 팀 선수들의 활약으로 임계워커스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단장 김세진마저 “사람 잡네요. 사람 잡아”라고 말하며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 하지만 “미안하고 속상하고 화가 난다”면서 눈물을 보이는 시은미의 모습이 포착돼 경기 중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D5e65d6f 2941 4481 a0dd d76012346206

뿐만 아니라 이날 신붐 팀은 기묘한 팀의 평가전을 직접 관람하며 전력 분석 훈련을 진행한다. 신붐 팀 선수들은 한층 성장한 기묘한 팀 선수들의 기량에 긴장감을 드러내고, 신진식 감독은 선수 성향을 면밀히 파악하며 전력을 구상한다. 기묘한 팀의 달라진 전력을 확인한 신붐 팀이 리턴 매치에서 어떤 전략으로 맞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스파이크 워’는 첫 방송 시청률 1.0%로 시작했으나 이후 3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선수들의 성장은 보이지만 시청률 반등이 절실하다”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이번 평가전이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기묘한 팀과 신붐 팀의 자존심을 건 리턴 매치 예고는 12월 28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스파이크 워’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