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여한끼’ 선우용여, 5성급 홈파티 레시피 공개… 불고기 소스로 만드는 프랑스 요리?

‘용여한끼’ 선우용여, 5성급 홈파티 레시피 공개… 불고기 소스로 만드는 프랑스 요리?

tvN STORY ‘용여한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박은영, 신종철 셰프와 함께 품격 있는 홈파티 현장을 공개하는 가운데, 마트표 소스로 5성급 맛을 내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12월 25일 목요일 방송되는 tvN STORY ‘용여한끼’ 5회에서는 배우 선우용여가 두 스타 셰프에게 전수받은 특별한 레시피로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는 연말의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중식 생선 요리 ‘두반장 우럭찜’과 ‘실당면 가리비찜’을 선보인다. 박 셰프는 번거로운 튀김 과정 없이 생선을 조려내 담백함을 극대화하고, 시판 두반장 소스 하나만으로 깊고 진한 풍미를 내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실당면을 활용해 화려한 비주얼과 ‘단짠’의 매력을 동시에 잡은 가리비찜은 파티의 격조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신종철 셰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 음식 자문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프랑스 정통 가정식 ‘비프 부르기뇽’을 한국 가정에서 쉽게 구현하는 ‘치트키’를 공개한다. 그는 복잡한 프랑스식 소스 대신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 불고기 소스’를 활용하고, 설탕 대신 꿀을 넣어 고급스러운 단맛과 윤기를 더하는 파격적인 레시피를 제안한다. 이는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5성급 호텔의 맛을 낼 수 있는 특급 비법으로 확인된다.

특히 요리 과정에서 흥이 오른 선우용여는 “어머, 그럼 내가 지금 (드라마 속) 윤아가 되어야 하네”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그녀는 “고기가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고 입에서 녹을 수 있냐”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비프 부르기뇽 레시피를 공개한 신종철 셰프는 실제 인기 방영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조리 총괄 및 자문을 맡아 극 중 등장하는 화려한 궁중 요리와 서양 요리를 직접 디렉팅 한 전문가이다.

산타의 선물 같은 초간단 홈파티 레시피와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12월 25일 목요일 tvN STORY ‘용여한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