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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2.5’ 박지민, 김대호도 인정한 ‘여자 김대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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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2.5’ 박지민, 김대호도 인정한 ‘여자 김대호’ 등극

박지민 아나운서가 보여줄 반전 매력과 ‘여자 김대호’라는 별명에 걸맞은 활약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평소 장난기 넘치던 박지민의 180도 다른 모습에 “걸크러쉬 그 자체”, “체력이 국대급이다”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가파른 산행에서도 지치지 않고 팀을 이끄는 리더십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든 그녀의 강철 체력과 위기 대처 능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김대호가 박지민의 반전 매력을 발견한다.

12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9회에서는 라오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운무뷰 캠핑장’을 정복하기 위해 험난한 등산길에 오르는 라둥이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의 치열한 여정이 그려진다. 예고 없는 고된 산행과 돌발 상황 속에서 멤버들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나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이 연이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라둥이들은 꿈에 그리던 캠핑장으로 가기 위해 본격적인 산행에 돌입한다. 이미 장시간의 이동으로 인해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눈앞에 펼쳐진 가파른 오르막길은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린다. 거의 90도에 육박하는 아찔한 경사도에 전소민은 “이거 길 아니야”라고 외치며 현실을 부정하고, ‘다가이드’로서 팀을 이끌어야 할 최다니엘 또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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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상황에서 빛난 것은 다름 아닌 박지민이었다. 그는 힘든 기색 없이 묵묵히 앞장서며 지친 멤버들을 독려하고 팀을 이끄는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대자연 앞에서 눈빛부터 달라진 박지민의 모습에 라둥이들은 “여자 김대호”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를 지켜본 김대호 역시 “지금까지 몰랐던 매력”이라며 박지민의 반전 면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 밖의 리더십과 강인한 체력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박지민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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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최다니엘과 전소민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고된 산행 도중 발생한 갈등 끝에 전소민은 최다니엘에게 “넌 바로 언팔”이라며 충격적인 손절 선언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전소민이 방송 중 절친에게 등을 돌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지, 최다니엘은 가이드로서 이 위기를 어떻게 수습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한 캠핑장은 그동안의 모든 고생을 한순간에 잊게 할 만큼 압도적인 절경으로 라둥이들을 맞이한다. 눈 앞에 펼쳐진 운무의 향연에 김대호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감탄하고, 박지민 역시 “평소 천국을 떠올리면 그리던 이미지 그 자체”라며 벅찬 감동을 드러낸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캠핑장을 둘러보던 김대호가 갑자기 쓰러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김대호를 향해 최다니엘은 급박하게 인공호흡까지 시도하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긴박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박지민의 재발견과 라둥이들의 우정 테스트, 그리고 김대호의 실신 사태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라오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12월 2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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