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X박기웅, 14년 만의 재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X박기웅, 14년 만의 재회

악연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로맨스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까?

2026년 1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프로페셔널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 진세연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진세연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세연은 신념과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부터 사랑 앞에서는 순수하고 맑은 면모까지 다채로운 감정선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독한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묵은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마침내 하나의 진정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휴먼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진세연은 이번 작품에서 전직 의대생 출신이자 현재는 태한 그룹의 의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공주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공주아는 입사 후 초고속으로 팀장 자리에 오를 만큼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의대 출신 비전공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사내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인물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휘말려 해고 직전까지 몰렸다가 간신히 복직한 공주아는 새로 부임한 총괄 이사 양현빈(박기웅 분)의 밑으로 발령받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컷 속에서 의류 디자이너로 완벽하게 변신한 진세연은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섬세한 눈빛에서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자신의 꿈을 위해 앞만 보고 직진하며 연애 따위에는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았던 공주아가, 집안 원수의 아들이자 과거 자신을 짝사랑했던 ‘코찔찔이’,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직속 상사가 되어 나타난 양현빈과 과연 어떻게 얽히고설키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믿고 보는 흥행 보증 수표 배우들과 베테랑 제작진의 완벽한 합으로 다가오는 새해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확실하게 책임질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진세연과 박기웅이 드라마 ‘각시탈’ 이후 약 14년 만에 재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원수 집안의 자녀로 만나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하는 애절하고도 유쾌한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14년 만에 재회한 진세연과 박기웅이 선보일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로맨스의 서막을 여는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