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결혼 ‘영화 같은 한 장면’, 10년 열애 끝 부부 됐다

신민아♥김우빈 결혼 ‘영화 같은 한 장면’, 10년 열애 끝 부부 됐다

영화의 한 장면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 부부가 탄생했는데, 10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화보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지난 12월 22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로 열린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본식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예식을 잘 마무리했다”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여는 두 사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대중에게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마치 겨울 왕국의 눈꽃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장식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순백의 신부다운 우아함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우빈 역시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완벽한 피지컬로 소화해 내며 듬직한 신랑의 정석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예식은 평소 김우빈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광수의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사회로 시작됐으며, 주례를 맡은 법륜스님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덕담이 현장을 감동으로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 축가로는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카더가든이 등장해 신민아가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삽입곡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 식장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굳건한 사랑과 신뢰를 이어온 신민아와 김우빈은 앞으로 배우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부부로서 대중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등 그동안 보여준 선행 행보를 이어가며 ‘워너비 부부’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민아는 2009년부터, 김우빈은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두 사람의 선행은 결혼이라는 경사를 맞아 더욱 빛을 발했다. 화려한 예식보다 더 빛나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씀씀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갓민아 갓우빈”,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부부”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웨딩 사진 공개와 함께 통 큰 기부로 결혼의 의미를 더한 신민아와 김우빈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