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6회에서는 로이킴이 해병대 전역 이후에도 계속 따라다니는 “몇 기야!” 질문 세례와 무대 위 현실 고충을 공개한다.
로이킴, 해병대 질문 세례에 웃픈 현실 털어놓는다
로이킴은 해병대 전역 후에도 이어지는 에피소드를 꺼낸다. 행사장이나 공연 무대에 설 때마다 관객에게 “몇 기야!”라는 질문을 받는다며 해병대 출신 가수로서 겪는 웃픈 상황을 말한다.
군 복무 이후 달라진 점도 공개된다. 로이킴은 “이제 나방도 그냥 잡는다”고 말하며 한층 강해진 비위를 능청스럽게 자랑한다. 친누나 결혼식에 전투복 차림으로 참석했던 일화도 더해지며 여전한 ‘해병대 DNA’를 드러낸다.
로이킴, BYC 모델 자부심으로 입담 더한다

속옷 브랜드 BYC 모델 근황도 공개된다. 로이킴은 유인촌, 이덕화 등 대선배들이 거쳐간 브랜드의 모델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보인다. ‘속옷 앰배서더’라는 이미지를 웃음으로 풀어내며 토크의 분위기를 가볍게 끌어올린다.
이 대목은 로이킴의 최근 예능 캐릭터와도 맞물린다. 본업인 가수 이미지 못지않게 웃긴 캐릭터로 불리는 상황을 스스로 언급하며, 억울함과 능청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낸다.
로이킴, 리마리오 영상과 라스 개인기로 웃음 만든다
예능감은 어린 시절 영상에서도 이어진다. 로이킴은 과거 아역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사실을 밝히고, 어린 시절 리마리오를 따라 하며 끼를 발산했던 영상과 마주한다. 그는 “못 보겠다”며 민망해하는 반응으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
직접 준비한 ‘라디오스타’ 전용 개인기도 선보인다. 최근 SNS와 유튜브 활동 이후 웃긴 이미지가 강해진 데 대한 고민을 말하면서도, 무대 위에서는 자신만의 개그감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다.
로이킴, ‘봄봄봄’ 메들리와 리메이크 앨범 소식 전한다


가수 로이킴의 본업 무대도 함께 예고된다. 그는 대표곡 ‘봄봄봄’을 비롯한 히트곡 메들리와 ‘라디오스타’를 위한 특별 커버 무대를 준비한다. 예능 토크로 웃음을 만든 뒤 감미로운 라이브로 본업의 무게를 다시 보여주는 흐름이다.
데뷔 14년 만에 처음 준비 중인 리메이크 앨범 근황도 공개된다. 로이킴은 해병대 후일담, 속옷 모델 입담, 예능 캐릭터 고민을 지나 결국 음악으로 돌아오며 자신의 현재를 한 회 안에 펼쳐낸다.
로이킴이 해병대 전역 후 “몇 기야!” 질문 세례와 BYC 모델 근황, 리마리오 영상과 리메이크 앨범 소식을 풀어내는 장면은 5월 20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