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7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1회에서는 8년 차 부부 강남, 이상화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호영·권성준의 첫 맞대결과 박은영·김풍의 중식 대결이 공개된다.
권성준, 정호영에게 도전장
첫 번째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권성준이 이상화가 좋아할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최근까지 정호영을 스승처럼 따르던 권성준은 “슬슬 스승을 바꿀 때가 됐다”고 말하며 도전장을 내민다.
권성준은 최근 약 7kg 감량에 성공한 점을 앞세워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정호영이 식단을 잘 모를 것 같다고 도발하고, 정호영은 자신의 아내도 많이 먹지 말라고 한다며 강남의 입장에 공감한다.
박은영, 김풍의 풍추기름 슬쩍

두 번째 대결에서는 박은영과 김풍이 이상화가 싫어할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박은영은 김풍과의 지난 다섯 번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전적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박은영은 자신을 중식계 성골이라고 표현하고, 김풍을 스트릿 출신으로 부르며 절대 질 수 없다고 말한다. 김풍도 중식으로 제대로 붙어보겠다고 맞서며 두 사람의 신경전은 더 뜨거워진다.
강남이 반응한 충격 메뉴
박은영은 이상화가 기절할 요리를 준비했다고 예고한다. 김풍도 셰프들이 혼란에 빠질 정도의 마계 요리를 꺼내겠다고 말하며 자극적인 대결 분위기를 키운다.

요리 도중 박은영은 김풍의 고추기름을 몰래 가져다 쓴다. 김풍이 황당해하는 상황에서도 박은영은 태연한 반응을 보이고, 출연진은 “무슨 콘셉트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강남은 이상화가 완전히 싫어할 것 같다며 감탄한다. 오랜만에 맛본 자극적인 음식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고우림도 자신의 아내가 싫어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한다.

강남·이상화 부부의 식재료로 펼쳐지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은 5월 17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