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29회 “GD와 동갑” 이선민, 노안 이슈…유재석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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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29회에서는 ‘쩐의 전쟁 in 창원’ 특집이 펼쳐지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과 함께 코미디언 이선민이 합류한다.

창원에 등장한 양상국의 후배 이선민

양상국이 직접 데려온 후배 이선민은 등장부터 멤버들의 시선을 끈다. 듬직한 체격과 강렬한 인상 탓에 멤버들은 처음부터 쉽게 거리를 좁히지 못한다.

이선민을 마주한 멤버들은 “진짜 동생 맞냐”, “바둑알 닮았다”라며 의심 어린 반응을 보인다. 첫인상만 놓고 보면 막내라기보다 형님들 사이에 새로 들어온 강한 캐릭터에 가깝다.

그러나 이선민은 겉모습과 다른 태도로 분위기를 바꾼다. 그는 공손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고, 첫인상과 성격의 차이로 웃음을 만든다.

“GD와 동갑” 발언에 술렁인 멤버들

이선민은 자신이 1988년생 용띠라고 밝힌다. 이어 “G-Dragon과 동갑”이라고 말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예상 밖의 나이 고백에 유재석은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반응한다. 이선민의 강한 인상과 실제 나이가 맞물리며 현장은 순식간에 노안 이슈로 술렁인다.

유재석은 말을 편하게 해도 될지 고민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선민은 나이 하나만으로도 멤버들의 반응을 끌어내며 ‘쩐의 전쟁’ 새 막내로 강한 존재감을 남긴다.

얻어먹고 싶은 막내, 방어하는 유재석

‘쩐의 전쟁’에 합류한 이선민은 막내답게 먼저 형님들에게 다가간다. 그는 “행님, 초면인데 얻어먹고 싶습니다”라며 넉살 좋은 인사를 건넨다.

하지만 유재석은 쉽게 당하지 않는다. 그는 “나도 너한테 얻어먹고 싶다”고 받아치며 이선민의 친화력 공격을 단칼에 막아낸다.

두 사람의 짧은 대화는 현장의 분위기를 빠르게 풀어낸다. 이선민은 처음 만난 선배들에게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고, 유재석은 특유의 순발력으로 이를 웃음으로 돌린다.

인간 내비게이션 자처한 허당 막내

이선민은 이후 형님들을 살뜰히 챙기며 막내 역할에 녹아든다. 예의 바른 태도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낯선 자리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찾아간다.

특히 유재석 옆 조수석에 앉은 이선민은 ‘인간 내비게이션’을 자처한다. 길 안내를 맡아 도움을 주려 하지만 안내 타이밍이 번번이 한발 늦어지며 허당미를 드러낸다.

유재석은 이선민의 뒤늦은 안내에 헛웃음을 보인다. 강렬한 비주얼, 공손한 태도, 느린 길 안내가 한 사람 안에서 동시에 나오며 이선민의 반전 예능감이 살아난다.

이선민의 합류는 ‘쩐의 전쟁 in 창원’에 새로운 웃음의 결을 만든다. 외모에서 시작된 의심은 나이 반전과 막내 케미로 이어지고, 길 안내 허당미는 캐릭터를 한층 또렷하게 만든다. 창원에서 벌어질 돈의 전쟁은 새 막내의 존재감으로 더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이선민의 첫 등장과 “G-Dragon과 동갑” 발언, 유재석과의 얻어먹기 신경전, 인간 내비게이션 허당미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29회 ‘쩐의 전쟁 in 창원’ 특집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