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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9회 정이찬, 주세빈 향한 애틋함 폭발…’공주님 안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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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반부를 넘어선 가운데 정이찬과 주세빈의 관계가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4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9회에서는 신주신과 금바라 사이에 무너진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두 번의 ‘뇌 체인지 수술’로 파격 서사의 정점을 찍고 있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드라마 부문에서 TOP8를 석권하며 꾸준한 화제성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에 느낀 미묘한 감정이 자꾸 떠오르자, 금바라를 불러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의 이야기를 듣던 신주신은 예전의 모모(백서라 분)를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를 슬며시 제안했지만 금바라가 단칼에 거부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정이친과 주세빈이 두 사람 사이 금단의 선이 무너지는 ‘급진전 혼란 유발 투샷’을 선보인다. 극 중 신주신이 괴로워하는 금바라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려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히는 상황. 금바라는 눈조차 뜨지 못한 채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신주신은 누워있는 금바라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내려다본다. 냉철함과 무감정으로 일관하던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각별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일지, 관계 급변의 기폭제가 될 ‘공주님 안기’ 장면이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주세빈은 ‘급진전 혼란 유발 투샷’을 통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감정의 변화를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냈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미세한 감정 변화를 눈빛은 물론 평소와는 다른 호흡의 농도까지 표현하며 ‘금바라에게 생긴 감정’을 설득시켰다. 주세빈은 고통으로 인해 흐트러진 상태에도 신주신에게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금바라를 자연스럽게 구현해 장면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제작진은 “절반의 반환점을 돌아 2막에 들어선 ‘닥터신’ 9회에서 신주신과 금바라의 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변곡점을 맞는다”라며 “피비(Phoebe) 작가 특유의 격정적인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또 하나의 장르를 맛보는 묘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주의 거짓말을 알게 된 신주신이 격분해 그녀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이후 김진주 살해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전개가 예고되며, 딸이 살아있다고 믿는 광철이 진주를 찾아 헤매다 마침내 마주하게 되는 상황이 더해질 예정이다.

피비 작가의 치정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예측 불가한 서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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